여자 하나 잡는데 대군출동에 부라퀴까지 나온 영화가..,


이상한 영화면
난쟁이 반지 뺐는데
3편까지 찍은 영화는 그럼 뭔가요









[댓글열전]

★한국에서 죽은 커플이 왜 LA에서 환생했는지 이유가 설명되어있지 않다...

이 지랄 떨던데요....

트랜스포머에서

그 많고 많은 우주의 수많은 별들중에

지구로 큐브가 떨어지게 된 과정을 제가 못봤거든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얼마떨어진 거리에서 어느정도의 힘으로 폭발을 해서 어느정도의 속도로 큐브가 날아가다가 가속도가 얼마의 속도로 붙어서 얼마의 시간동안 날아와서..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서 얼음속에 파묻히게 된건지.. 설명하는 부분을 제가 깜빡 졸면서 못봤나봐요 자세하게 설명 좀 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빛의 속도로 날아가도 가장 가까운 별까지 4년 넘게 걸리는걸로 아는데

도대체 언제 폭발해서 날아온거죠? 한 5000년 전에 폭발했었나보죠?

제가 그걸 못봐서요....


★트랜스 포머의 내용은 보면 뻔한거잖아

간간히 코메디 요소가 있고 드라마틱하고

아니ㅣㅣㅣㅣㅣㅣㅣ

플롯 엉망인 영화 그런영화라면 어린아이라도 만든다라니

그런 애들도 만들 영화가 전세계 박스오피스 5위 예매율을 달리고

미국 극장 1500개 잡남????????

우리나라 평론 체제가 별로없어서 저질평론가에 병신들밖이지.

졸라 생각하는건 하곤 MBC도 문제다.

저번에 황우석박사사건도 이지롤하더니 결국

김우중인가 그넘은 잡혀갔고 황박사는 하버드대 스카웃해갔고

황박사 기술은 영국이 가지고 있고 . 미국에서 연 1조 후원하고있고

인재는 뺏기고 , 영웅은 죽이고 , 사람들 머리위에

언론이 군림하고 .

더럽다



★토론중 나왔던 말인가봐요?

뭐야..그럼 트랜스포머는..

큐브찾을려고 지구오고 큐브찾을려고 건물 다 때려부시고

이게 뭐야~!

스토리만 가지고 뭐라한다면 영화 다 까이겠네

개인적으로 쉰들러 리스트랑 쇼생크탈출, 양들의 침묵, 대부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 배우연기 좋고 스토리 좋고 연출도 좋아요

근데 뜯어보면 별거 없어요 쉰들러리스트 휴머니즘 쇼생크도 휴머니즘

양들의 침묵 개싸이코 박사의 이야기 대부 흔히 말하는 조폭이야기

뭐야 저거~

비난할라고 맘먹고하면 못깔게 없는데..^^;

너무 비약이 심했지만 그냥 즐기면 되는건데...

왜 디워가 도마위에 올라와야하는건지..


★만약 피카소나 고흐가 그림그렸을때 진중권씨가 있었다면...

아마 이렇게 말했을듯.. 저건 그림이 아니다. 평가내릴 가치가 없다 ...

제가 그쪽에 대해 잘모르지만 2500년전 세워진 기초를 지금까지 들먹이는건

아마 발전조차도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당시 사람들 생각과 우리들의 생각

이 다른데 하물며 그 기초가 과연 우리한테 맞는지....

특히 영화같은 경우는 그당시 있지도 않은건데...


마지막 여자논객 말 잘하던데...말싸움 엄청잘할듯....-_-;


★또 남한산성 공격하는데 대군이 공격하고 조선군은 화포로 공격하는데 상대는

최첨단 무기를 공격하냐고 비꼬았는데요.

아니 세상의 어느 군대 어느 전쟁사에서 상대편 규모를 파악해서 비등하게 싸운

다는 말입니까?

상대가 천명이면 천명만 추려서 싸운다는 말입니까? 적이 화포로 방어하니 우리

도 화포를 구해서 싸워야 한답니까.

모든 군대는 자신의 화력을 총 동원해서 적을 섬멸하는게 기본이지 않습니까?


그 평론가 말대로면

반지의 제왕3편에 그 작은성 함락하는데 대규모 군대가 몇겹이 포위해서 싸우는

건 뭡니까? 또 하나의 군대도 아니죠. 둘러싸고 또 지원오구... 거대한 코끼리

도 나오고.. 이건 머...


★솔직히 유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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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잡는 색히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