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생활의 달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이별 작성일18-10-23 14:36 조회118회 댓글0건

본문

1333652277_peeling_apple_like_a_boss.gif

 

전 바빠요.

세상은 바쁘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서두르기 때문이다.

삶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거야

시간은 항상 같은 속도이다.

흐름이 완만하다

조금만 쉬세요.

풍경을 즐기세요.

문제가 있을 때는 벤치에 앉아라.

난 쉴 수 있다.

좀 더 천천히 살도록 하세요.

좀 더 천천히 걸을 수 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