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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원래 이러해서 그런지 투 러브 시리즈 OVA들과 비슷한 전개로 진행을 하면서
수위가 기대대로의 서비스를 보여주네요.
게다가 중간중간에 작붕들이 좀 보이는 거 같아서 앞으로의 TVA도 심히 걱정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줄거리의 시작은 역시나 유우나의 잠꼬대로 인하여 폴터가이스트가 터지면서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하다가
일부 등장인물들과 불가항력적인 트러블에 휘말리기도 하면서
B 파트 온천씬에서는 수위가 격하게 오르더군요.
하지만 사기리, 논코, 야야와 함께 욕탕에 들어오는 장면의 작붕은 정말 너무했다 싶습니다. (특히 사기리와 야야)
여캐들 보는 맛으로 보는 작품인 만큼 TVA에서는 여캐 퀄리티에 더 신경써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커져만 가네요.
10월 4일에 출시되는 코믹스 12권에서 OVA 2탄이 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히마동 링크인데, 영상을 보시려면 후방을 각별히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또 그리고 자막도 이미 떴는데, 제대로된 영상이 나와서 갖춰진다면 함께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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