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힘들어 죽으려고 할때 살려줬더니 그러고 뒤통수 치더니 이제는 말도 없이 너 꺼져.
기가 막히다.
진짜 키움도 똥인지 된장인지 이미지는 무슨 2년안에 똥물 튈 것 같은데...
보상 많이 받아라.
혹시 이장석이 2년 안에 자작극 똥물 튀기면서 넘겨준다고 해서 계약했냐?
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 계약이라서요.
대표이사는 횡령으로 감옥갔지
kbo는 분노하고 있지 더군다나 전혀 통제가 안됨.
6억원 환수는 통보 했는데 그냥 무시 함.
이런 말도 안되는 회사를 그것도 증권회사가???
자산가치는 높아도 리스크가 마이너스인데 이걸 5년간 안고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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