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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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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희철 작성일17-10-25 21:42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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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독립 관련 칼럼 썼다가


카스티야 출신인 이니에스타를 카탈루냐 출신으로 칼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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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지적하니까 나온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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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ark13= 박문성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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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런태도로 일관하자 저격성기사까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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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과하고 칼럼 수정


(필요없는 얘기를 굳이 덧붙인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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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칼럼내에 다른부분도 오류가 있다는것도 함정


- 런던 올림픽 당시 스코틀랜드는 축구대표팀 포함 X


- 영국 연방이라는 말과 영국이라는 말은 완전히 다른 말


영국(Great Britian) :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를 구성원으로 하는 동군 연합식 왕궁

- 영국 연방(commonwealth of nations) 
: 과거 대영제국 소속이었던 종주국 영국과 식민지였던 54개국이 구성한 국제기

박문성이 또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모든 사람은 그의 소매 안에 바보를 가지고 있다.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박문성이 또 주가 변동을 적으로 보지말고 친구로 보라. 어리석음에 동참하지말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이익을 내라. 박문성이 또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박문성이 또 세계적 지도자들의 연설에는 진부한 표현, 과장된 문장, 전문 용어, 유행어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박문성이 또 행운은 재미로 어리석은 자를 먼저 찾아가 그들을 요행의 수레에 던질 수 있다. 박문성이 또 그 격이 다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치유의 효과도 달라집니다. 박문성이 또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변화는 한결같고 재탄생의 신호이자 불사조의 알이다. 박문성이 또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젊음을 불완전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나이와 명성 또한 나태함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박문성이 또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박문성이 또 그리하여 행복한 자를 곁에 두고 불행한 자를 멀리 하라.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 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박문성이 또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사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결과물보다 너의 '상상'이다. 결혼은 훌륭한 제도지만 난 아직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박문성이 또 창조적 작업은 놀이와 같다. 원하는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자유로운 추측을 하는 것이다.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박문성이 또 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 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박문성이 또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부드러운 대답이 분노를 보내버린다. 돈 주머니 쥔 자가 가정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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