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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마당

전쟁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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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타롱부추빵 작성일18-10-17 14:39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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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호통을 치고 있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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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리 듣고 호다닥 도망가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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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갈 나이도 아닌데 열심히 삽질 중인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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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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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게 없으니 군인들이 버리고 간 물건들로 노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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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모신나강도 아니고 SVT를 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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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파면 총도 나오고 탱크도 나오는 신기한 이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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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 가지 말라고 호소하는 어머니.

알고보니 주인공은 빨치산이 되려고 총을 구하던 거였음.(총 사와야 입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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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으로 변장하고 찾아온 빨치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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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다고 웃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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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반대로 영 딴판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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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족들과 헤어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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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로씨야 답게 장갑차에 대포에 한개 대대급 스케일을 지닌 빨치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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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담배를 요구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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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알게 뭐라는듯 걸어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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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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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똑바로 안섰다고 뻣치기를 시켜버리시는 대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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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분들께서 뭐라뭐라 하는데 여자애 보느라 한귀로 흘리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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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부대가 이동한다는 연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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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못 감.(예비대로 남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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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아 울고 있는 아까 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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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소녀는 대대장을 좋아했는데 못 따라가서 울고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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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정신이 나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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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력을 가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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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제정신인 사람은 별로 없는 이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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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독일군 정찰기에게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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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들어온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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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벌벌떠는 주인공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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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영화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장셴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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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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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왜 이렇게 조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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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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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에게 주민들이 학살 당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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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는건 그저 도망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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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로 피신한 다른 사람들을 찾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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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땅 파지 말라고 했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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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정신이 무너져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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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동상을 만들어서 모욕과 침을 뱉는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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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빨치산들을 따라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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